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첫 구상' 사이버 펑크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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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출처=비탈릭부테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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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미래 이더리움의 방향성에 대해 논했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을 다시 사이버 펑크로(Make Ethereum cypherpunk again)’라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더리움은 처음 구상했던 대로 사이버펑크 혁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은 초기에 공공 분산 공유 하드 드라이브로 구상되었다. 하지만 2017년 이더리움의 금융화가 추진되며 당초 비전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출처=Sassal.eth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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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펑크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정부 권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암호화를 사용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부테린이 회복하고자 하는 사이버 펑크의 가치는 탈중앙화, 개방적 참여, 검열 저항 및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등을 포함한다.

이더리움을 통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고 투표에 참여하고,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것도 사이버 펑크와 유사한 활동이다

앞서 지난 27일(현지시각) 부테린은 이더리움 지분 증명 체인을 더욱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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