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의 암호화폐 세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현지 언론은 2023년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채굴업체로터 징수한 세액이 무려 88만 3000달러 상당이라고 밝혔다. 2022년도 세수가 13만3200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증가세다.
지난해 키르기스스탄의 암호화폐 채굴산업은 수력 발전 댐의 낮은 수위와 전력 수입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채굴업체는 10월 초까지 무려 1700만 KWh의 전력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는 캄바르-아타-2(Kambar-Ata-2) 수력 발전소에 암호화폐 채굴 시설을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일반 요금보다 5배 높은 전기요금을 부과받는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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