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 수익성 하락 가능…효율성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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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오는 4월 예상되는 반감기로 인해 소규모 채굴업체들의 수익성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주요 암호화폐 채굴 업체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에 운영과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채굴 효율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암호화폐 채굴기업인 허트 8(HUT)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레버튼(Jaime Leverton)은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발전소 4개를 구입하는 계획이 얼른 시행됐으면 한다"며 "가장 잘 준비된 채굴 업체만이 반감기 이후 상승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헛 8은 지난해 11월 채굴 회사인 USBTC와의 합병을 완료하여 해시레이트(채굴 속도)를 기존 2.6 EH/s에서 7.3 EH/s로 높인 바 있다.

한편 반감기가 예상되며 소규모 채굴 업체들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암호화폐 채굴 기업 룩소르(Luxor)의 수석 연구원인 콜린 하퍼(Colin Harper)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BTC의 채굴 보상이 감소하면 채굴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수익성의 하락으로 인해 작은 채굴 업체들은 운영을 멈출 수 있다"고 언급했다.

2일 오후 6시 2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4만57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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