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제방송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비트코인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낙관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펀드 매니저 출신이자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화요일 방송에서 비트코인 약세장을 예측했던 자신의 주장을 바꿨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을 앞두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4만5000달러까지 치솟자 발생한 일이다.
크레이머는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매우 놀라우며, 사람들이 깨달을 필요가 있다"며 "찰리 멍거도 이것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故 찰리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BRK)의 부회장으로,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다.
이번 크레이머의 발언은 그의 지난해 10월 모습과 대조된다. 그는 샘 뱅크먼 프리드의 재판이 진행되는 당시 "비트코인은 크게 하락할 것"이라며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규제 이후 보유한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말한 바 있다.
3일 오후 1시 5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4만51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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