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월렛 드레이너 피싱 웹사이트' 피해액, 2억9500만달러
손민 기자

지난해 월렛 드레이너 피싱 웹사이트로 인한 피해규모가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불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보안회사 스캠 스니퍼(Scam Sniffer)는 작년 월렛 드레이너 피싱 웹사이트로 인한 피해액이 무려 2억950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는 대략 32만 4000명에 달한다.
피싱은 주로 공식 프로젝트의 공식 디스코드나 트위터를 해킹하거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피싱 링크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글과 트위터 광고를 통해 피해자를 유혹하거나 프로젝트 라이브러리를 해킹하기도 했다.
월렛 드레이너는 피싱 웹사이트에 설치돼 사용자들이 악의적인 거래에 서명하도록 속이고, 그들의 지갑에서 암호화폐를 빼내는 악성 코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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