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XRP)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은 1930년대 만들어진 낡은 법으로 21세기의 새로운 발명품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문제를 해결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가상자산 규제 문제는 의회에서 이미 다뤄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FTX 붕괴 사태 이후에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이는 SEC 위원장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SEC 위원장 취임 전 교수직에 있을 때 그는 가상자산 규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해야 할 일이라고 언급한 적도 있지만, 이제 '투자 계약'(investment contract)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모호하다며 모든 가상자산을 규제의 영역으로 빨아들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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