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바이낸스에서 상장폐지된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측의 입장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모네로의 공식 X는 "이번 상장폐지는 바이낸스가 공개적으로 투명한 주소 입금을 요구했기 때문"이라며 "모네로는 2014년 출시 이후 모든 주소를 스텔스로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라며 "여전히 다른 (중앙화) 거래소 및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더 이상 표준을 충족하지 않거나 안정성, 거래량, 유동성, 비윤리적 근거 등에 문제가 있을 경우 상장을 폐지한다"라며 모네로의 상장 폐지를 발표한 바 있다. 상장폐지 발표 이후 모네로는 32% 가량 급락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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