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자사 펀드에 비트코인 편입..."금융권 FOMO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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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출처=매트호건 X
출처=매트호건 X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캐나다 올인원 자산배분 펀드에 비트코인을 추가했다.

7일(현지시간) 매트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X를 통해 "피델리티는 캐나다 올인원 자산 배분 펀드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이용해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에 할당했다"면서 "이는 미국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설명에 따르면 가장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는 최대 3.1%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도 포트폴리오와 보수적 포트폴리오는 각각 2.5%, 1%의 비중을 두고있다. 총 2000만캐나다달러(약 197억원) 규모다.

10년 넘게 금융업에 종사한 비트코인 옹호론자 라자트 소니(Rajat Soni)는 "금융 기관의 FOMO(Fear Of Missing Out)가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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