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이 오는 5월 23일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더리움의 현물 ETF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7일(현지시각) 비트파이넥스(Bitfinex) 파생상품 책임자인 재그 쿠너(Jag Kooner)는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이 ETF 승인 여부가 결정되는 5월 23일을 고려해 이더리움 옵션 계약을 조정하는 것 같다"라며 "3월부터 5월까지 이더리움 장기 콜옵션에 대한 미결제 약정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변화는 주로 지난주부터 발생했으며, 현재 풋콜 비율(put-call ratio)은 0.31로 상승 추세로 치우쳐있다"고 설명했다.
풋콜 비율이 1보다 작은 경우 시장에 강세장을 전망하는 콜옵션 매수자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그는 "일각에선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거절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일시 반납…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경고' 여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8293fc1-a315-4ebb-81cf-f2cb32921d57.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