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주 법무장관이 지난해 10월에 제기한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에 대한 소송과 관련해 피해 규모를 3배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국 뉴욕 검찰총장실(NYAG)은 DCG와 제미니, 제네시스, 마이클 모로 제네시스 전 최고경영자(CEO), 배리 실버트 DCG 최고경영자(CEO)를 기소한 바 있다.
당시 NYAG는 "DCG가 제미니의 파산으로 인한 10억달러의 재정을 은폐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DCG 피해 규모를 기존 10억달러에서 3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기소 이후 추가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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