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해 슈퍼볼에 가상자산 광고가 나올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임원이 가상자산 마케팅에 대한 회의적 견해를 드러냈다.
1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라켄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마유르 굽타(Mayur Gupta)는 "기존 가상자산 산업은 과대 광고와 FOMO(Fear of Missing Out) 중심의 마케팅을 펼쳤다"라며 "이제는 금융의 자유를 이룩하는 가상자산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슈퍼볼 광고는 주로 미국 관객을 타깃으로 한다"라며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전보다 글로벌하게 움직여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슈퍼볼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포츠 경기로, 전세계 1억명 이상이 시청한다. 앞서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 역시 슈퍼볼 마케팅을 이용해 다수의 투자자를 끌어들인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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