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는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미국 증시 등 위험자산 시장에 거품이 끼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마이클 하트넷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투자 전략가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테크 중심의)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에 버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S&P500지수는 총 17차례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고, 비트코인(BTC)의 역대 최고가 달성에 힘입어 가상자산 시장도 연초 대비 급등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그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저성장과 위험자산의 상승세가 동시에 발생하는 것은 전형적인 버블 현상이다"라며 "곧 이 버블이 터질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노동 시장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등 여러 지표에서 불길한 징후나 포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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