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그린스펀 "해킹 당한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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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 이토로(eToro) 수석 마켓 애널리스트가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해킹을 당한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다. 트위터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누군가 이 사건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도록 두지 말자”고 덧붙였다.
이날 톰 에머(Tom Emmer) 미국 하원의원도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은 문제 원인이 아니다. 중앙 시스템이 문제”라고 말했다. 에머 의원은 가상자산 소액 거래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올해 초 제출한 바 있다.
앞서 비트코인 비관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이날 벌어진 유명 인사 트위터 계정 해킹 사건에 대해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해킹 전조”라며 “금이나 사자”고 주장했다.
그는 “누군가 이 사건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도록 두지 말자”고 덧붙였다.
이날 톰 에머(Tom Emmer) 미국 하원의원도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은 문제 원인이 아니다. 중앙 시스템이 문제”라고 말했다. 에머 의원은 가상자산 소액 거래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올해 초 제출한 바 있다.
앞서 비트코인 비관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이날 벌어진 유명 인사 트위터 계정 해킹 사건에 대해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해킹 전조”라며 “금이나 사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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