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팬텀(FTM) 재단이 2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노드 운용 비용을 저감하고 속도를 높인 소닉(Sonic) 메인넷을 올해 여름, 초 가을 경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팬텀은 지난 2년 동안 소닉 메인넷을 개발해왔으며, 메인넷 이후에는 기존 200 수준 초당 트랜잭션 수(TPS)가 2000까지 개선될 예정이다.
나아가 매일 1억8000건 이상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브릿징, 리퀴드 스테이킹, 리워드 프로그램, zk-SNARK 검증 프로세스, 스테이블코인 출시 등도 언급됐다.
한편 팬텀 재단은 "향후 수 주 내로 새로운 벤처 캐피털 펀딩,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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