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게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그에게 징역 40~50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