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샌티먼트
이더리움이 주말 새 반등에 성공해 3600달러 돌파하면서 완만한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샌티먼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말 비트코인은 3600달러 이상으로 반등했으며, MVRV 지표상 완만한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더리움을 보유한 주소 수는 약 11만8230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더리움은 1일 오전 9시 3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3.82% 오른 3641.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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