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하스(Alesia Haas) 코인베이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더리움이 증권성이 아니라는 견해를 내놨다.
2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알레시아 하스는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다. 규제 당국도 이를 그렇게 분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와 같은 증권성 여부 문제에 대해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며 "명확하고 공평하게 적용되는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규제 명확성이 소비자와 코인베이스를 더 잘 보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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