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브스
포브스(Forbes)가 2024년 세계 부호 랭킹을 발표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서는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립자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 순위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창펑 자오는 330억달러의 자산으로 전체 50위를 기록했으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112억달러, 180위), 지안카를로 데바시니 비트파이넥스 최고재무책임자(92억달러, 266위),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39억달러, 809위), JL 반더 벨드 비트파이넥스 최고경영자(39억달러, 809위),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창립자(32억달러, 1033위) 등 다수 유명인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랭킹 1위에는 프랑스 명품제국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2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립자, 3위에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가 올랐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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