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엠블 엑스 캡쳐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MVL)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파트너십 확장을 예고했다.
3일 엠블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동남아시아의 DePIN(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생태계에 진입할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은) 파트너십 발표를 준비하라"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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