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영지식 가상머신 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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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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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영지식(zero-knowledge) 가상머신 졸트(Jolt)를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스나크(Snark, 영지식 증명 기술)를 활용하는 EVM 호환 롤업을 위한 프레임워크 제공을 위해 해당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한 블록체인 확장 작업 가속화 및 간소화가 목표다.
앞서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딥 테크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