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보고서를 통해 미카법(MiCA) 마련 이후 가상자산·유로 거래량이 크게 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올해 중순 미카법 스테이블코인 조항이 시행되면 거래량 증가에 다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상자산 간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30%에서 2023년 20%로 감소한 뒤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인기가 높아진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온램프 및 오프램프 거래의 80%는 미국 달러 또는 한국 원화로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로화는 약 10% 비중만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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