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지난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약 43억달러 벌금을 납부하며 합의한 것이 규제 준수의 자양분으로 작용했다고 작용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챈 바이낸스 기관 및 VIP 책임자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 참여해 "지난해 발생한 바이낸스와 SEC의 합의는 다가오는 규제의 물결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 합의가 시장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인지하고 있었기에 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 2023년 11월 자금세탁방지 및 제재법 위반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약 43억달러의 벌금을 납부했으며, 이로 인해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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