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징역 25년형 유죄 판결' 항소 제기
일반뉴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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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항소마감 시한을 몇시간 앞두고 항소심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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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항소마감 시한을 몇시간 앞두고 항소심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