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직접적인 공격이 더이상은 없을 것이라고 CNN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익명의 소식통은 "이란은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디을 사이에서의 직접적인 공격은 끝났다"고 말했다.
미국 ABC 방송 등은 이날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이란 내 장소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비트코인(BTC) 등은 일제히 급락, 업비트 기준 9000만원선이 깨지기도 했다. 다만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이 없었다는 이란의 발표에 비트코인은 하락분을 회복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4.9% 상승한 6만45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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