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발행자가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해 수정안을 제출하는 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5월 승인 가능성은 낮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여러 발행자가 SEC의 관심을 끌고자 이더리움 현물 ETF 수정안 제출, ETHE S-3을 제출하는 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헛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승인에 대해 비관적이었고 현재도 비관적"이라고 전했다.
앞서 SEC는 지난 23일 프랭클린 템플턴과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여부 결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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