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반감기가 도래한 비트코인(BTC)은 급격한 시세 상승 가능성이 적을 수 있어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지난 20일 비트코인은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적용됐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은 이번 반감기가 도래하기 전 사상최고치(ATH)를 달성했다"면서 "이번 반감기는 이전과 상황이 다르다. 투자자들은 기대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투자자들은 반감기가 도래하기 전에 상당한 (미실현) 이익을 기록했다"면서 "비트코인의 MVRV 지표에 따르면 이들은 평균 수익이 126%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과거 반감기 이후 급등세를 보였지만 지금은 시세가 이미 많이 올랐고 향후 큰 상승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글래스노드 창립자들은 "비트코인은 7만2000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하락에 대한 지지선은 6만2000달러선이 될 것"이라면서 "단기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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