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비트코인(BTC)에 반감기가 적용된 가운데 반감기 후 채굴된 첫 사토시(에픽 삿)이 214만달러에 낙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엑스 글로벌에서 진행된 반감기 후 첫 번째 사토시(비문번호 1968750000000000)에 대한 경매가 이날 완료됐다. 최종 낙찰가는 33.3BTC로 현재 시세 기준 약 214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이 1억개의 사토시로 이뤄진 것을 감안하면 하나의 사토시는 현재 시세 기준 0.000064달러의 가격이 일반적이지만, 반감기 후 첫 사토시라는 상징적인 의미에 많은 투자자들이 고액의 입찰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경매는 4월 22일부터 진행됐으며 총 34개의 입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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