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일 대비 2포인트 ↑…67로 탐욕 단계 지속
일반 뉴스
#거시경제
이수현 기자
사진=알터너티브 캡쳐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해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7로, 전일 대비 2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심은 소폭 개선됐고, 이전과 같은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한편 알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해당 지표가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 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