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의 주요 지지선이 6만~6만2000달러선이며 이를 벗어나지 않을 시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Crazzyblockk은 "6만~6만2000달러선은 비트코인의 온체인상 주요 지지선으로 볼 수 있다. 6만달러는 6개월 미만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단가(실현가격)이며, 6만2000달러는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활발히 거래했던 주소들의 실현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크립토퀀트
이어 그는 "이런 주요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을 때 반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리스크가 감소해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