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은 오는 2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로이터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금리 결정과 노동시장 지표 발표를 앞두고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진 가운데 FOMC에서 매파적인 메시지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3월 비트코인은 블랙록 등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흥행으로 7만3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전고점에서 20%가량 하락하며 조정을 받고 있다.
매체는 "Fed는 추후 금리 정책에 변화를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면서 "이는 가상자산이나 신흥국 주식, 채권 시장 등에 타격을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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