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자금의 실현 가격은 5만4500달러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기고자 맥디(MAC.D)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로 유입된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단가는 5만4500달러"라고 추정했다.
블랙록, 피델리티 등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이동을 분석할 때 5만4500달러선 부근이 실현 가격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5만4500달러는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하지만 비트코인이 이를 하방 이탈할 경우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 실현 가격이란 실현시가총액 (Realized Cap)을 전체 코인 공급량으로 나누어 계산한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코인을 매수한 평균 가격을 나타낸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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