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반납하고 약세를 이어가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d)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하회하면 5만달러\~5만2000달러 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 유입, 거시경제 환경이 약세를 주도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0개는 지난 5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겪었다. 또 홍콩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도 예상보다 거래량이 적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 차타드 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는 "투자자는 비트코인이 5만달러나 5만2000달러까지 내려오면 재진입하거나, 오는 15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우호적일 때 매수하는 것이 권장된다"라고 말했다.
반면 켄드릭은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그는 "(가상자산 시장의 회복에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면서도 "미국 대선과 관련해 9월 이후 연말까지 상승 랠리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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