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인한 부의 증가가 부동산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인용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가상자산으로 인한 부의 증가가 미국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주 등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주택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해 12개월 만에 중간 주택 가격이 2000달러 상승했다. 연구에 따르면 가구 당 가상자산이 1달러 증가할 때마다 다음 3개월 동안 중간 주택 가격이 15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韓 5월 1~10일 수출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