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해커 집단이 새로운 악성코드를 활용해 한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사이버 보안 회사 카스퍼스키(Kaspersky)의 지난 9일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해커 집단 '킴수키(Kimsuky)'는 지금까지 최소 2개의 한국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다.
이들은 신종 악성코드 '두리안(Durian)'을 활용해 한국 기업들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두리안은 전달된 명령 실행과 추가 파일 다운로드, 파일 추출 등을 가능케 하는 백도어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분석] "비트코인, 4월 상승은 선물에 의해 주도…추가 하락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news/b2b59db0-38f0-40fd-9743-31b92591ce5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