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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BTC), 호재 부족으로 단기 상승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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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긍정적인 촉매제(호재) 부족과 리테일(개인) 투자자들의 충동적인 매수세가 사라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해당 보고서는 "반감기 도래 이후 상대적으로 효율이 낮은 채굴자들이 시장에서 도태되며, 비트코인 채굴 비용은 최근 5만달러에서 약 4만5000달러까지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반감기 이후 채산성이 없어진 채굴자들이 네트워크에서 이탈하며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반의 해시레이트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그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는 룬즈 프로토콜의 출시로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가져가는 트랜잭션 수수료 보상이 일시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라며 "다만 룬즈로 인한 채굴자 보상 증가 현상은 일시적이며, 실제로 지난 1\~2주간 비트코인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트랜잭션 수수료는 급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17일 05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80% 하락한 6만5267.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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