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의 4월 일평균 수익 거래(수수료를 발생시킨 일일 거래 건수)가 3월 대비 43% 감소한 약 40만 건에 그쳤다"라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선호도가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로빈후드에서의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폭은 기타 가상자산 거래소보다 가파르게 나타났다"라며 "CC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크라켄 등 이른바 중앙화 거래소의 4월 현물 거래량은 3월 대비 32.6% 감소한 2조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3월 고점에서 조정을 받으며 투자자 수요가 급감, 7개월 만에 처음 기록된 거래량 감소"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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