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회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시한 은행 등 엄격한 규제를 받는 금융 기업의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을 무효화하는 초당적 공동 결의안(HJ Res. 109)이 찬성 60표, 반대 38표로 최종 통과됐다.
SAB 121은 사실상 규제 대상 금융 기업의 가상자산 보유를 금지하는 악법이라며 최근 하원에서 이를 무효화하기 위한 HJ Res. 109 결의안이 상원에 앞서 통과됐다. 이번 투표로 미국 상원, 하원 모두 SEC에서 2년간 유효했던 SAB 121 지침 번복을 승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제 해당 결의안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한편 하원에서 HJ Res. 109 결의안이 통과될 당시 백악관은 거부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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