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7월 시행되는 유럽의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 스테이블코인 조항에 따라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USDT 거래 페어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커스 휴즈 크라켄 글로벌 규제 전략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USDT와 같은 특정 토큰의 거래를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을 포함해,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카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유럽경제지역(EEA) 소재 법인이어야 하며, 전자화폐 관련 규제 승인을 획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OKX도 지난 3월 USDT 거래 페어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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