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해커집단 라자루스 그룹이 지난해 탈취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토네이도 캐시를 이용해 국가 내로 유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가 인용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라자루스 그룹은 가상자산 거래소 HTX에서 1억475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1년 후 이들은 토네이도 캐시를 이용해 국가로 탈취한 자금을 유입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가 발표한 또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외화 수입의 절반은 해킹을 통해 획득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지난해 해킹 건수는 사상 최고치인 20건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