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니스왑(UNI) 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집행조치 중단을 촉구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EC는 지난 4월 유니스왑을 상대로 웰스노티스(잠정적 소송 대상에게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유니스왑랩스 최고법률책임자(CLO) 마틴 암모리(Martin Ammori)는 "SEC가 유니스왑에 대한 관할권을 갖기 위해서는 거래소가 무엇인지 재정의해야 한다"라며 "현재 정의에 따르면 유니스왑은 증권 거래를 위해 설계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유니스왑 거래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등 비증권"이라며 "현재 거래소의 정의는 유니스왑 랩스 제품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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