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장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 반감기 전 2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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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브릿지컨설팅의 분석을 인용해 "글로벌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은 반감기 전 약 2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마라톤디지털(나스닥 티커: MARA), 클린스파크(나스닥 티커: CLSK), 라이엇플랫폼(나스닥 티커: RIOT) 등 3개사는 올해 1분기 채굴업체가 확보한 자금 총액의 73%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3사는 총 13억3000만달러의 현금과, 22억달러 규모의 3.22만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브릿지컨설팅은 이와 관련해 "5월 15일 기준 주요 공개 채굴주 청약에 5억달러 미만의 투자금이 쏟아졌다"라며 "채굴업체들은 반감기 이후 채산성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 판매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 들어 채굴업체들의 자금 조달 활동은 뜸해졌지만 이미 지난해 3분기보다 많은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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