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 첫 달 매일 1.1억달러 유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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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카이코(Kaiko)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대해 거래 첫달 매일 1억달러가 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카이코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는 출시 당시 관리 자산의 23%인 총 65억달러가 첫 달에 유출됐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펀드(ETHE)의 운용자산(AUM)은 110억달러다. GBTC와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일일 평균 유출액은 1억1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 3개월 동안 그레이스케일 ETHE 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최대 26%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됐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현물 ETF로 전환되면 할인폭이 줄어들어 유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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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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