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펀드 운용사 볼러틸리티 쉐어스(Volatility Shares)가 내달 초 레버리지 이더리움(ETH) ETF 거래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따르면 볼러틸리티 쉐어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6월 4일 레버리지 이더리움 ETF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는 지난해 6월 2배 레버리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레버리지 상품 출시다.
해당 상품의 공식명칙은 볼러틸리티 쉐어스 2x 이더 스트래티지(Volatility Shares 2x Ether Strategy ETF, 티커 ETHU)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첫 레버리지 이더리움 ETF다.
이와 관련해 스튜어트 바튼 볼러틸리티 쉐어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레버리지 이더리움 ETF는 궁극적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출시를 위한 길을 닦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의 19b-4(심사 요청서)를 승인했으나, S-1(증권신고서)는 아직 승인하지 않은 상태다. 상품 출시를 위해선 S-1까지 모두 승인돼야 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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