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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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내년에 최소 13만달러에서 최대 1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현재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과거 반감기 이후 패턴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2025년 8월 말~9월 초에 13만~15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 강세 사이클은 2020년 5월 11일 반감기 16개월 전에 시작됐고, 반감기 18개월 후에 강세장은 끝났다. 이전 두 번의 반감기도 이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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