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크롬이 호주의 첫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했다고 알린 가운데,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4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호주에서 첫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됐다는 트윗을 봤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호주의 첫 비트코인 현물 ETF는 글로벌X와 21쉐어스가 2년 전 출시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운용자산은 현재 7200만달러 규모로, 모노크롬과 마찬가지로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 호주 지사에서 거래되고 있다.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최초로 상장될 비트코인 현물 ETF는 반에크 호주 지사의 상품으로 현재 승인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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