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성 추문 입막음 돈'과 관련해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 사용자들은 여전히 당선 확률이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트럼프의 유죄 판결은 그의 당선 확률 예측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매주 트럼프가 승리할 확률은 약 2%씩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달 그의 유죄 평결 후 단 1%만 하락했다"고 전했다.
현재 폴리마켓 사용자들은 트럼프의 당선 확률을 54%로 보고 있으며, 바이든의 승리 확률은 38%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트럼프는 지난달 30일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총 12명의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트럼프에게 제기된 34개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1일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1심 형량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이란, 미국 종전안에 대한 답변 파키스탄에 전달"[IRNA]](https://media.bloomingbit.io/news/df2e5216-874a-4b5c-b4a3-256dcd19f415.webp?w=250)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오늘 답 온다" 애타는 트럼프…'나흘째 침묵' 튕기는 이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media.bloomingbit.io/news/fcada156-68b3-4060-89dc-5561f32cb8a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