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세계 3대 은행의 시총을 합친 것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워처그루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1조3700억달러)은 세계 3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뱅크오브차이나의 시총을 합친 것보다 크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세계 3대 은행의 시총은 JP모건 체이스 5740억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 3110억달러, 뱅크오브차이나의 시총은 2680억달러로 모두 합쳐 1조1530억달러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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