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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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게코
비트코인 기반 상위 10개 대체불가토큰(NFT)의 시가총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코인게코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디널스와 룬 프로토콜 등으로 발행된 비트코인 기반 상위 10개 NFT 시가총액은 10억3000만달러로 급증했다. 지난 5월 일일 평균 거래량도 225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시총 상승에는 시총 1억9825만달러를 기록한 노드몽크(NodeMonkes), 1억4412만달러의 비트코인 퍼펫(Bitcoin Puppets), 8785만달러의 룬스톤(Runestone) 등이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같은 인기 콜렉션은 거래량 증가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일일 평균 거래량에서 노드몽크는 52만달러, 비트코인 퍼펫은 51만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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