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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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비트코인(BTC)에 투자된 1달러가 현재는 87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2009년에 1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는 87억달러다. 일부 초기 개인 채굴자들은 실제로 그만큼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은 누적 상승률 103,195,113%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금융 자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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