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브릿지 공식 엑스(X)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디브릿지(deBridge)가 100만 아비트럼(ARB)을 보조금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디브릿지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100만 ARB를 디브릿지 생태계의 사용자와 댑(DApp)에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디브릿지 ARB 호라이즌 프로그램'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디브릿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생태계 사용자와 빌더 전반에 걸쳐 아비트럼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됐다. 100만 ARB는 향후 12주 동안 디브릿지 생태계 사용자와 댑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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